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글로벌 단백체 분석 기업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Alamar Biosciences)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며 초고감도 단백체 분석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Alamar Biosciences의 Certified Service Provider(CSP) 로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브레디스헬스케어는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의 CSP 기관이 돼 NULISA™ 초고감도 단백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공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SP는 Alamar Biosciences가 엄격한 기술력과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만 부여하는 공식 인증 프로그램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초고감도 면역분석 수행 경험과 생물학적 시료 처리 역량, 국제 수준의 실험실 운영체계(GLP), 검증된 품질관리(QC) 시스템, 전용 연구시설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GCLP(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 기반 품질경영시스템과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라인에 따른 분석 프로세스, 전용 클린룸 시설,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회사와 병원, 연구기관이 요구하는 분석 정확성과 재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NULISA™ 플랫폼은 극미량의 검체만으로 수백 종 이상의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초고감도로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단백체 분석 기술이다. 기존 분석법보다 높은 민감도와 다중 분석 성능을 갖춰 신경퇴행성 질환과 중추신경계 질환(CNS), 면역질환, 염증성 질환, 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바이오마커 발굴과 환자 분류, 약물 반응 평가, 임상시험 등에 활용되고 있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이번 CSP 인증을 계기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NULISA™ 기반 분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자체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과 디지털 바이오마커, 라이프로그 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NULISA™ 단백체 데이터와 결합한 멀티모달 정밀의료 분석 플랫폼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황현두 브레디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CSP 선정은 분석 기술과 품질관리 체계가 글로벌 수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과 제약회사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고감도 바이오마커와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의료와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디스헬스케어는 GCLP 인증 분석시설을 기반으로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과 임상시험 검체 분석, 단백체학 연구, AI 기반 바이오마커 및 디지털 헬스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밀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신경퇴행성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질환 분야의 연구와 임상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