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GSK(대표이사 구나 리디거)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환자 중심의 가치와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기념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해 한국GSK의 성장 과정과 조직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소개되며 한국GSK가 지난 40년 동안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장기 근속자와 신규 입사자가 함께 참여한 패널 토크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입사 당시의 기대와 업무를 수행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 회사에 대한 자부심 등을 소개했으며, 근속 기간과 직무는 달랐지만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가치'가 한국GSK를 대표하는 핵심 문화라는 점에 공감했다.
행사 말미에는 임직원들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떡케이크를 함께 나누며 회사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국GSK는 향후 각 사업부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86년 설립된 한국GSK는 지난 40년 동안 백신과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치료제를 국내에 공급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백신, 스페셜티 의약품, 제너럴 메디슨 등 폭넓은 제품군을 기반으로 예방부터 만성질환, 중증질환 치료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 의료 수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은 GSK 글로벌 연구개발(R&D)의 핵심 국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의료진과 연구기관은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까지 다양한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임상연구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신약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한국GSK가 40년 동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고 혁신과 협력을 지속해 국내 보건의료 발전과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