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LG CNS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지털 치과 의료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디오는 지난 6월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CNS 본사에서 LG CNS와 전사 AI 도입 및 AI 전환(AX)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LG CNS가 보유한 AI 프로젝트 시스템통합(SI) 역량과 AI 전환 플랫폼 구축 경험을 디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과 접목해 치과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임플란트 시술 설계 자동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글로벌 서비스 확대를 위한 보안 및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 등 3개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 시술 설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상담부터 진단, 치료 계획, 시술, 보철 제작까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연계되는 원스톱 진료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예측 가능한 치료 결과와 진료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해 치과 의료진과 치과기공소 등 관련 관계자 간 실시간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 워크플로를 통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진료 과정의 생산성 향상도 도모한다.
양사는 해외 시장 확대에도 대비한다. 글로벌 서비스 운영에 적합한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데이터 암호화와 실시간 모니터링 등 보안 체계를 강화해 국가와 지역에 관계없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디오는 이번 협력이 AI와 클라우드 기반 치과 의료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원 디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의료 분야에서 AI와 클라우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