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와 대한민국육군협회가 상호 발전과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및 공동연구, 학술교류 확대에 나선다.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대학본부에서 대한민국육군협회(협회장 엄기학)와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과 대한민국육군협회 엄기학 협회장 등이 자리해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군과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 산학연 활동 교류 ▲각종 문화·포럼 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 ▲네트워크 교류 협력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자문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민국육군협회의 다양한 네트워크가 결합해 실질적인 군·산·학·연 협력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엄기학 대한민국육군협회 협회장은 “국립창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군과 학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학술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연구·문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