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스마트유스센터(관장 백기웅)는 청소년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지하주차장에 주차차단기를 설치하고 외부 차량 출입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센터는 방과 후와 주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 외부 차량의 자유로운 출입으로 보행 안전과 시설 운영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주차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해 왔다.
주차차단기 설치는 지역 주차관제 전문기업 플러스파크의 기부를 통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외부 차량의 무분별한 출입을 관리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례는 청소년이 제안한 의견이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고,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해져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이 결합한 안전환경 조성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도 정기회의와 시설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주차차단기 설치를 계기로 시설 안전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T.O.Y' 박수연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의견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