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교육공무원 3941명 정기인사(3월1일자)

유아교육 출신 교육장 발탁 등 공공성 강화...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초점

3월1일자 유·초·중등 교장 및 교감급 570명, 교사 3,371명 근무지 이동

경남도교육청 청사전경.    사진=경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유·초·중등 교(원)장급 282명, 교(원)감급 288명, 교사 3,371명 등 총 3,941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손옥경 유아교육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조의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정선희 경남자영고등학교장, 유아교육원 원장에 이경희 창녕교육장, 산촌유학교육원 원장에 이영애 함양 마천초등학교장, 학생교육원장에 조창현 진주여자중학교장, 덕유학생교육원에 최천호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장, 교육연수원 부장에 김성희 거제중앙중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이일만 본청 진로교육과장, 진주교육장에 신현인 본청 초등교육과장, 통영교육장에 조은주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 양산교육장에 민재식 김해대청고등학교장, 함안교육장에 신정희 대곡중학교장, 창녕교육장에 이종섭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원장, 하동교육장에 이민애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거창교육장에 신재국 함안중학교장을 발령했다.

 

학교장 전보는 원활한 순환 전보 원칙에 따랐으며 교육 현장의 안정과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5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131명, 중등 교감급 126명 등 모두 57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3명,△장학(교육연구)관 전보 2명, △교육연구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원장 중임 4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2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특수)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4명 △장학관에서 국장 1명 △장학(연구)관에서 교장 8명 △교장에서 장학(연구)관 5명 △장학(연구)관 전보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4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56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1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장 1명 △공모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8명 △교장에서 직속기관 부장 전직 1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13명 △교장 전보 27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3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3명 △교장 중임 1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승진 1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직무대리 1명 △공모교장 4명, △국립 전출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1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1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7명 △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3명이다.

 

초등(특수) 교감급은 △교감 전보 27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5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25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14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6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7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전직 35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3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2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10명 △국립전출 1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특수)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73명, 중등교사 2,174명으로 3,371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 우리 경남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라며,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경쟁보다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6.02.05 21:11 수정 2026.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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