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전주지부, '기후위기 STOP' 외치며 탄소중립 실천방안 제시
- "환경평화는 다음세대 책임"…IWPG 전주지부, 100여명과 기후교육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주지부(사무국장 백순선)가 지난달 31일 IWPG 전주지부 세미나실에서 '기후위기 STOP, 평화 START!'를 주제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회원과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한국이 사상 최고 수준의 폭염 일수를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IWPG는 이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평화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의 원인과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절전형 가전제품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텀블러·장바구니 사용 ▲지역 농산물 구매 등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시됐다.
한 참석자는 "탄소중립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순선 사무국장은 "환경과의 평화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속가능한 세계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연대 확산,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