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장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한 타임 장사, 한 계절 아이템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시대.
이제는 하루를 여러 타임으로 나눠 고객군을 다변화하고, 계절별로 유연하게 메뉴를 전환할 수 있는 브랜드에 창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눈에 띄는 외식 브랜드가 있다. 냉면 전문점으로 출발했지만, 곱창·국밥·한식까지 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운영 범위를 확장한 ‘고운면옥’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하루를 세 타임으로 나눈 멀티 타깃 전략이다. 점심에는 냉면과 한식, 저녁에는 곱창 안주류, 밤 늦게는 국밥 메뉴로 구성해 배달·홀·포장 등 채널을 넘나들며 매출을 분산한다. 겨울철에는 자회사 브랜드인 ‘용길이네 국밥집’과 연계해 계절 한계를 보완하고,
야간에는 ‘곱정당’이라는 자체 곱창 브랜드를 통해 술안주 중심의 수익을 확보한다.

조리 시스템도 효율적이다. 공장에서 손질된 반조리 식자재가 본사에서 납품되기 때문에
주방 인력 없이도 1인 운영이 가능하다. 점주의 숙련도에 따라 메뉴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 진입장벽도 낮다.
이처럼 시간대별, 계절별, 채널별로 수익을 분산할 수 있는 구조는 불확실성이 큰 외식업계에서 살아남는 전략이기도 하다. 고운면옥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goungoun.com) 또는 대표번호 1877-9952를 통해 가능하다. 장사의 기준이 바뀐 지금, 브랜드 선택 기준도 달라져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