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수수료에 인건비, 거기다 본사 마진까지. 요즘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장사해도 남는 게 없다”는 말이 더는 과장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거스르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해장국 창업 브랜드 ‘양수리양평해장국’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본사가 곧 제조공장이라는 점이다. 중간 유통 없이 공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받아볼 수 있으니 자연히 마진 구조가 ‘본사 중심’이 아니라 ‘가맹점 중심’이다.
조리 역시 간편화돼 있어 1인 창업자나 초보자도 무리 없이 운영이 가능하고, 심지어 ‘한 박스 주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진입 장벽을 낮춘다. 최근에는 간판 그대로 창업하거나 업종변경으로 새출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많이 파는 구조가 아닌, 팔수록 남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까지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창업 관련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양평해장.com) 또는 대표번호 1877-6922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누구나 해장국을 좋아하지만, 이제는 누구나 해장국집도 운영할 수 있는 시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