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가 폭염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 나눔 봉사를 펼쳤다.
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분기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온 주민자치회는 이번 8월 행사에서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보양 삼계탕을 준비했다. 위원들은 삼계탕과 함께 찹쌀밥, 양파장아찌, 깍두기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어르신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협조가 더해져 대상 가구에 음식을 더욱 신속하고 원활하게 배달할 수 있었다.
김태진 동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와 나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면 주민자치회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알뜰나눔마당, 법기수원지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주민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 다방천 걷기대회, 돗자리영화관, 김장나눔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