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 강화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사업’ 참여 청년을 오는 8월 6일까지 2차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진행된 1차 모집에 이은 것으로,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직접 수행하거나 신규 직무 아이템 기획·창업 지원 조직에서 일경험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은 8월부터 최대 5개월간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을 비롯해 직무교육 및 기업 내 멘토링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1987년 1월 2일~2007년 1월 1일 출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4대 보험 미가입자이자 사업 기간 중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8월 6일 오후 6시까지 online 고용포털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갖추고,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