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만 생태숲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원시는 ‘여름 숲에서 색을 물들이고, 곤충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8월 5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자연물을 활용한 천연 염색 체험과 생태숲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는 숲놀이 등이 진행된다.
운영 일정은 8월 5일과 12일, 19일 총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열린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의 생생한 색과 생명의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창원시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의 '진해만 생태숲'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