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해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이에 해당하는 연령(2008년~2013년생)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연극단 및 동아리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월 20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 지도자상으로 나뉘며 총 1,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체상 대상 1팀에는 양산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6팀에 각 60만 원이 주어진다.
개인상(최우수주연·조연·연출·각본상)과 최우수지도자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상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연극에 열정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꿈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는 풍성한 연극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