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명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명곡도서관(의창도서관 과장 김외화)은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일상 속 독서와 휴식을 결합한 종합 문화 행사 「푸른 여름의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 체험행사와 참여형 독서 이벤트, 전시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가족 체험행사인 '걱정도 휴가 보내는 워리스톤 만들기'는 8월 8일 열린다. 6세 이상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나만의 워리스톤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28일부터 명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와 함께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책과 떠나는 휴가지 추천! ▲2026 창원의 책 「트윈」 독서퀴즈 ▲여름방학 청소년 독서왕 ▲특화도서로 세상을 읽는 여름 ▲도서관에서 바다로 풍덩 ▲여름 그림책 놀이터 ▲여름 특별 연체 해지 이벤트 ▲그림책 원화전시 등이 기간 중 운영된다.
김외화 의창도서관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명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lib.changwon.go.kr/mg)에서 확인하거나 명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