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독서 진흥 행사 ‘도서관으로 체크인!’은 초등학생이 도서를 대출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 누적 일수(5일·10일·15일·20일)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특별 공연도 열린다. 동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 <호박 목욕탕>이 8월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25가족을 모집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확대 편성된 가족 체험 행사 ‘자개 달항아리 화병 만들기’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 팀을 이뤄 총 24팀(48명)이 참여한다. 직장인 학부모 등을 배려해 오전과 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오는 7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 밖에도 자료실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전! 책빙고’와 ‘독후활동지 배부’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그림책 아트프린트 및 테마 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된다.
김외화 의창도서관과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즐기며 유익한 휴가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